천봉 3단 달성 !!!!




800점이란거 듣고 목표로 열심히 했습니다.

이제 조금은 가슴을 펴도 될까요?..

그렇게 묻고싶지만

사실 너무나 부족한게 많습니다.

4,3등한판

멘탈만 좋았다면 충분이 2등 아니 이길지도 몰랐던 판이였습니다.

고작 친 하네만 직격한번에 모든 페이스가 엉켰네요.

멘탈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으;

하지만 알고있음에도 멘탈 문제는 쉽게 해결되지 않네요.

뭐랄까..

천봉에서 편한한 마음으로 집중해서 치면, 감각이란게 있나봅니다(..)

마지막 국에서도 오라스 리치를 상대로 엄청나게 위험한 7삭을 미련없이 버리고 선리치에 일발론 작렬...

뭐...

말도안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이거면 될수있을꺼 같다는 느낌이 자주옵니다.

선행리치에 훨씬늦게 지옥단기 리치를 건다던지..

할수있다!

라는 느낌이 오네요.

뭐 이러다가 쳐맞고 빌빌거리는떄도 많지만요.

아무튼 찍었습니다.

3단 드디어 문턱에 발을 딛었습니다.

여기서부터 4단까지가 진짜 험난한 여정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마작이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오늘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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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요.

으..

햄님 혹시 여유되시면 잘못좀 집어주시면 고맙겠지만(..)

역시 무리한부탁이니(..)

그래도 제이글루 꾸준히 와주시는건 햄님밖에없군요 ㅠ;



이제 약속  때문에 나가봅니다!


모두 좋은하루 되시길!

by 김립톤 | 2009/08/14 17:50 | 마작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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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goa at 2009/08/15 12:26
1. 동4국 1연장에서 78통 789만 789삭을 들고 6삭을 쯔모하신다음 9삭을 버리신게 안타깝네요 -_-;;; ㅋㅋㅋ 삼색을 그냥 버리신거임 ㅋㅋ 만수가 789로 고정되어 있으니까 당연히 6삭을 버리고 789789789의 삼색을 노리셨어야죠 일발에 론당했으니 똑같이 적용하면 리치 일발 핑후 삼색 도라1 하네만 18000인데 ㅋ

2. 남4국 오라스에서 45800점으로 단독 톱인데.하가의 리치에 대가는 더블남에 두번 울었죠.. 거기서 위험패인 8통 이런거 나가시가다 결국 8삭에 후리코미;; 최대한 타가에서버린패들로 안전패 플레이 하셨으면 좀더 확실히 선두를 굳힐 수 있었죠 ㅋㅋ 1등이 무리하신듯.

3. 여기서 동1국1연장과 동3국에서 후리코미 당하셔서 12000 7700 빨리신건 일단 근본적으론 아카도라 때문에 판이 커진거 같네요.. 그리고 동1국1연장에선 좀더 패를 돌리셔서 만드시지 7삭 변짱 리치는 천봉같은데선 잘 안통하는듯 ㅋㅋ 역시 쯔모가 빠른 다면대기로 텐을 만드시는게 낫죠. 동3국도 조패를 좀더 빨리 하면 텐을 다르게 만들 수도 있었지만... ㅋ 보통 6 9의 대기에서 7이 꽂히면 9가 바로 나가는 편입니다만;; 저는 ㅋㅋ 67의 양면이면 되니까요. 그리고... 왠만하면 초반에 특급권 부른 사람은 12순이면 텐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7만이 아니었어도 아마 조금 돌면 쏘일 확율이 더 컷어요.. ^^

4. 남2국에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첫 타패는 1삭이라고 생각합니다. 백패를 빨리 주는것은 내가 하나더 쯔모할 확율도 잇지만 그것보다는 상대가 빨라진다는 단점이 크기 떄문에.. 마작은 상대적인 게임이라서 상대가 빨리 가는 패는 가급적 천천히 버리는 것이 낫지요. 3순째 5삭이 쯔모되었을때 여기선 9만이 좋다고 봅니다. 물론 8만이 들어온다면 안습이 될 수 있지만 5 7 9삭의 대기는 양면대기나 마찬가지 이므로.. ㅋ 9삭을 버릴 필요는 없었죠. 하가의 기운이 처음엔 중 혼일 분위기 였습니다만. 9통을 뻥받으면서. 중 혼노두 혹은 찬타라는 기운이 보였죠. 그때의 7만타패는 좀;; ㅋㅋㅋ 저라면 상대 버림패에 98삭이 나왔으므로 7삭이 나가겠습니다만;;; ㅋ

5. 동1국도 당요 도라1인데 아카도라2 때문에 만관이 되었군요 ㅋ

6. 남4국 보다가 깜짝 ㅋㅋㅋ 하가의 선제 리치에 바로 이른 일발 깡!!! 치는 대가라니 ㅋㅋ 거기다가 간짱을 꽂으셧지만....... 깡이 있는 선제리치에 1등이 전혀 무리할 필요가 없는데 완전 생패인 7삭을 버리면서 리치라뇨;; ㅋㅋㅋ 8삭간짱이길 망정이지 ㅋ 조금 위험했네요 거기서 쏘였으면 바로 3등으로 내려갈수도 있었어요 ㅋ 뭐 결과만 좋으면 좋을수도 ㅋㅋ

주로 후리코미나 점수가 큰 장면만 간추려 봤습니다.. ㅋ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 그냥 참고만 하시길

Commented by goa at 2009/08/15 15:18
신천마장에 좀더 익숙한 룰은 나시나시 룰입니다. 남장 1번 이죠.. ^^ 아카도라가 잇으면 그냥 당요 도라도라 우라우라로 만관이 되기 십상이라서 수비 공부가 안되죠;; ㅋㅋ 도라를 들면 막뚫게 되거나 해서 ㅋ 쿠이탕도 마찬가지구요...

일본 마장에선 쿠이탕은 대부분 있습니다만 아카도라는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다더군요.. ^^
Commented by 김립톤 at 2009/08/17 18:09
즐거움도 필요해서~ 팡팡 터지는 쿠이탕 적도라고 좋더라고요.

지금 느낌이 미묘해서 부케키워서 출구님이 알려준 수비마작을 연습할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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